한밤중에 엄마도 울고찾는 호랭이파스 타이거밤 파스(tiger Balm patch plaster)
호랭이 파스는 이렇게 신기하게 생겼네요..
온몸에 점찍어놓은것 모양으로 말이에요.
구경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요..
뭐 해외여행 하시다가 태국이나 싱가폴 홍콩다녀오신분들은 거의 대부분 하나씩 손에 들고 계신거 같아요.
신기하지요..
저도 신기한거 같아요
오밤중에 엄머니가 호랭이 파스 가져와라~~~
그놈의 호랭이파스가 뭔가 신기했는데 말이죠..
아래 사이트에서 구경해 보셔요
제 주변에계신 분도 호랭이 파스 하니까 제 주변에 있는 분도 아시네요..
이거 저는 처음 보는데 말이죠^^
신기하네 호랭이 파스
색상은 두가지에요..
쿨과 핫한것이요..
그래서 저는 웜~~빨간색 레드로 선택합니다.
오래가요..
울 엄니 오밤중에 옆에 두고 자야겠습니다.
호랭이 파스찾아오라고 하는일 없을테니까요.
오늘도 무더위 잘 이겨내시죠?
이제 한달만 지나면 호랭이 파스 찾는 장마가 다가옵니다.
모두 준비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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