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토요일

[친환경 삼채] 전라북도 진안군의 친환경삼채 올해 첫수확합니다.

전라도 진안의 친환경 삼채 첫수확을 시작합니다^^
무지무지 덥습니다.
태양은 내려쬐고요
다행히 여름이 일찍 온 덕분으로 농사에는 큰 도움이 되고 있네요..
도심지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큰 더위야 말로 장애물이 되겠지만요.
하지만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는 일조량이 충분히 비추어서 농작물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네요..
자 그럼 오늘은 전에 찍었던 친환경 삼채 동영상 보여드리고그 밑에 이번에 수확하는 삼채 보여드릴께요.




미얀마에서 들어온지가 벌써 이제 4년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특히 이쪽 전라도 쪽에는 특성화 작물로서 너무도 많은 이들이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골에서 고부가 가치가 있는 농작물이란 좋은것이지만 너무도 많이 과잉생산을 하다가 보면 한해 농사를 다 망쳐 버리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유통업자들은 바로 좋아라 합니다.

특히 이 삼채는 인삼맛도 나고 쓰고 달고 매운맛이 나는 3가지 맛있다고 해서 삼채라고 불리우는데요.
이 삼채의 효능은 굳이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더욱더 잘 아실거에요..




이번에 재배하고 있는 면적입니다.
친환경공법으로하고 있어서 인증서까지 비치하고 있습니다.
엄청 올해는 일조량 때문이고 고온의 날씨때무이지 굵습니다.
수입산으로 농약이나 하우스에서 자란 삼채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정성스럽게 겨울을 묵히고 하는 농사라 더욱더 애착이 가지요.




농사를 지어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농사가 힘드신지요.
그러니 대충농사하면 바로 밭이 망가지고 농작물이 망가진다는 사실을요.
여러분도 한번 둘러보셔요..
삼채는 바로 이러한 점때문에 좋은 것이지요.






이번에 보내질 삼채입만 따로 해달라 하셔서 이렇게 보내드려요..
농작물에는 이렇게 준비된것으로만 하게 되고요..
삼채잎은 바로 김치를 만들어 드셔도 되고요.
효소를 만들어 드셔도 되는데요..
기호에 따라서 만드시면 되요..

튼실하게 자란덕에 마음이 넉넉하네요^^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하고 있구요..
농작물을 한개 두개 하는 것이 아니기에
놀러 오신다고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물론, 오셔도 됩니다.  다만 여기는 도심지의 가게에서처럼 상담하고 이렇게 할 여유가 없어요.
시골은 새벽부터 하루종일 해떨어질때까지 바쁨니다..
시간적여유가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요.
시골은 그러한 여유롭게 살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니까 양해 부탁드려요...



저희가 일명 이슬먹고 자란 삼채라고불리우는 전라북도 진안군의 삼채밭입니다.
친환경은 제대로 인증 받아 놓았기에 더욱더 자부할수 있는 것이지만요.
요즈음 거짓 되고 잘못된 친환겨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이곳에서는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큰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어요.
다른 영농조합처럼 대규모 유통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주변에 고혈압이나 당뇨등의 지병으로 있는 분들이 가져가세요..
기걔화 되고 가공화 된 상품하고는 틀립니다.
이 농작물은 바로 정성을 들어 가게 만든 것이므로 여러분도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포스팅해 올려드릴께요...
무더위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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