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마지막남은 지상의 낙원 야사와 군도"yasawa group"를 찾아갑니다
야사와 군도라고도 하고요..
야사와 아일랜드라고도 불리웁니다.^^
피지에서 135km떨어져 있는 작은 섬입니다.
이곳은 여섯가지 주요섬과 작은 섬으로구성되어 있지요..
참으로 많은 자연경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원주민들의 모습도 볼수가 있습니다.
문명의 혜택을 점점더 받아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파아란 바닷물 속의 모습이 새롭게 보이시죠?
동영상으로 피지의 야사와 아일랜드 한번 볼께요..^^
올여름 반듯이 가보고 싶은 섬이 될것입니다.
이곳 야사와 군도는 블루라군(The Blue Lagoon, 1980)의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지요.
인천공하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보이죠^^
좀 멀어 보이시나요?
끝없는 하늘과 저 멀리 펼쳐진 수평선사이로 보이는 모습의 바다물 색갈을 바라보셔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곳도 절대로 짐을 많이 가져가서는 안됩니다.
이곳은 어느 누구나 다 이야기 하겠지만, 15kg이상의 수호물은 절대적입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쪽은 특히더 그렇습니다.
왜냐하믄요.
환경오염에 대한 부분을 절대적으로 지켜내고 있기 때무이지요.
보기에는 너무도 자연친화적이어서 문명의 혜택은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요.
실질적으로 이곳의 리조트는 그 어느 곳보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올여름 어디로 가실것인가요?
꿈과 낭만이 가득한 곳 을 가기 위해서는
바로 항공권과 리조트만 예약 하면 되겠지요?
미리미리 준비해 보셔요.
오늘소개해드린 야사와군도는 아직 문명의 오염이 덜 된곳이기에 이렇게 추천해 드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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