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의 통영가족 통나무펜션 "킴스캐빈" 가보셨나요?
통나무집 하면 조금은 의아해 하시죠?
찌들어 있는 도심생활에서 어딘가 산림욕처럼 편안하게 마음의 여유를 찾고싶은 곳을 찾아 떠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함께 떠나는 통나무펜션여행은 바로 경남 통영으로 가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가족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수 있으시나요?
저같은 경우도 친구 친척들과 함께 가족단위의 여행은 이렇게 통나무 펜션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추억을 만드는 것은 가족의 마음을 모아서 한꺼번에 어우러짐이 바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되는 것이지요~~
자 그러면 먼저 경남 통영의 통나무 펜션 킴스캐빈을 한번 볼께요..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해 보셔도 됩니다.
http://blog.naver.com/allahha1/40211965683
통나무 펜션에 대해서 자세히 보셨지요?
어떠세요?
구석구석 사진으로 해서 보여드렸는데요.
이곳은 봄 여름가을겨울 전부다 여행하시기에 편안한것 같아요..
경상남도라 불리우면서 먼것 처럼 느껴지지만, 실질적으로 고속도로가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여행하시기에는 편리합니다.
가족여행펜션으로 딱 맞춤인것 같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러한 통나무펜션이 좋은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한 펜션을 가시나요?
새로운 신기하면서도 바닷가를 내려다 보실수있는 통나무펜션 한번 가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밤에는 야경과 더불어서 더욱더 많은 장면들이 있는데요
좋은 만남과 더불어서 좋은 결과를 이룰게 하는 경남의 가족 통나무펜션 이번주 가족들과 함께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빨리가면 혼자가야 하고요..
천천히 가면 함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천천히 가는 것이 큰힘을 발휘하게하는 것이 바로 가족입니다.
통나무 펜션은 가족과 함께하는 펜션을 잘 이루게 하는 것이지요
동영상을 잘 못보셨으면 이렇게 다시한번 보여드릷니다.
낯에도 멋있지만, 밤에는 더욱더 멋있습니다.
밤에 통나무펜션이 낯에 보는 것과 틀려요..
밤에 펜션오시면요..
더욱더 좋은거 같아요..
통영 통나무펜션 "킴스캐빈" 주변관광지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 통영의 꽃 미륵산 케이블카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는 한국에서 유일한 2가닥의 2선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기술로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길이가 무려 1975m로 국내 일반관광객용 케이블카주에는 가장 길다고 하지요^^
- 통영의 꽃 미륵산 케이블카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는 한국에서 유일한 2가닥의 2선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기술로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길이가 무려 1975m로 국내 일반관광객용 케이블카주에는 가장 길다고 하지요^^
- 동피랑 벽화마을(동양의 몽마르트)
"동피랑"은 동쪽에 있는 비랑이라는 뜻이고요.. 통영싱 정량동과, 태평동 일대의 산비탈 마을로서 이지역 재개발계획이 수차례 변경되어 제대로 개발이 외지 않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오랜동안 머물고 있는 서민들의 삶터로서 저소득층 주민들이 지금도 거주하고 있을뿐마 ㄴ아니라,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해안도시는 그 특유의 서울 달동네 모습을 연상시켰으나 통영에서의 관광체험으로 만들어 이제는 통영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동피랑"은 동쪽에 있는 비랑이라는 뜻이고요.. 통영싱 정량동과, 태평동 일대의 산비탈 마을로서 이지역 재개발계획이 수차례 변경되어 제대로 개발이 외지 않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오랜동안 머물고 있는 서민들의 삶터로서 저소득층 주민들이 지금도 거주하고 있을뿐마 ㄴ아니라,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해안도시는 그 특유의 서울 달동네 모습을 연상시켰으나 통영에서의 관광체험으로 만들어 이제는 통영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남망산 조각공원
충무공원이라고도 불리우고요.. 벚나무하고 소나무가 한데 우거진 숲으로서 한려수도의 절경을 바라볼수 있는 곳입니다.
충무공원이라고도 불리우고요.. 벚나무하고 소나무가 한데 우거진 숲으로서 한려수도의 절경을 바라볼수 있는 곳입니다.
- 해저터널
통영에 오면 꼭 한번 다녀가야 하는 곳이지요..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서 건립한 동양 최초의 바다밑 터널입니다. 이 시기를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일제의 어느정도 잔재가 남아있기는 하지요.
통영에 오면 꼭 한번 다녀가야 하는 곳이지요..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서 건립한 동양 최초의 바다밑 터널입니다. 이 시기를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일제의 어느정도 잔재가 남아있기는 하지요.
- 통영시장
통영중앙시장은 무려 4백년 의 역사를 간직한 시장입니다.
해안선을 끼고 있는 시장인 관계로 생선과 마른건어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통제영시걸의 12공방이었던 관계로 나전칠기와 더불어서 누비제품 바자게 떡등이 남아있는 유명한 시장입니다.
통영중앙시장은 무려 4백년 의 역사를 간직한 시장입니다.
해안선을 끼고 있는 시장인 관계로 생선과 마른건어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통제영시걸의 12공방이었던 관계로 나전칠기와 더불어서 누비제품 바자게 떡등이 남아있는 유명한 시장입니다.
여러분도 주말여행 통영통나무펜션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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