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줄까요? 크레욜라 라이트 디자이너~~
입체감으로 보이게끔 되어 있는 도구입니다.
크레욜라에서 나오는 상품인데요.
검은 바탕의 입체 모형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기본에 들어있는 그림에 추가로 그릴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5세 이상의 어린이라면 사용가능하다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보통 토이저러스나 월마트에서 팔고 있지요.
우리나라에도 있는 상품인데요..
해외직구로 구매히시면 저렴하게 겟할수 있겠죠?
작년의 블프에 엄청 나갔다고 하는 상품입니다.
생일선물로도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제일로 중요한것은 3차원의 상품이므로 입체감있는 것으로는 짱~~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더 보기에 좋은거 같구요...
자 둘러보셔요..
신나는 음악도 좋지만 더욱더 좋은 것은 결국에는 신기한 음악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행이 떠나고싶을때 들을 만한 음악하나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THE COLOR OF MY LOVE인데요..
예전에 셀린디온이 불렀떤 노래이기도 하지요.
제목은 같지만 내용의 면에서 보면 많은 틀린점이 있구요.
또한 음악자체가 밝은 면을 가지고 있구요.
여행에 대한 동경심리를 닮은 모습을 넣어 놓았네요..
여러분도 감상해 보셔요.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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