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바버렛츠와 함게하는 음악이야기 오늘은 빅토리아시크릿 수영복~~

■빅토리아시크릿 해외직구 핫딜 수영복 프리쉽 행사!

속옷과 란제리의 명가 빅토리아 시크릿 여름에 다가서는 행사인데요..

여름 여러분은 어디로 푹 빠져 보시고 싶으세요..

여름 바닷가에 흘러내리는 것을 말이죠...

그럼 이제 하나씩 찾아가 보실까요?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을 가지고 말이에요..

노래한곡 듯고 가보실께요..

The Ronettes - "Be My Baby" cover by The Barberettes

우리나라의 가수인데요..

ㅎㅎㅎ

참 재미있게 노래불러요..

바버렛츠

음악은 틀러놓으시고 핫딜을 해보셔요...

여러분과 함게하는 빅토리아시크릿 해외직구의 모습을 말이에요..

한층더 성숙한 분위기로 부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음량도 충분해서 듣기에 참 편안한거 같아요..

이보다도 더 신나는 노래가 많이있지만요...

오늘의 상품 빅토리아 시크릿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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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볼게요.

우리나라의 수영복들 보다도 더욱더 화려하지요.

그리고 과감하지요.

한국은 그러하지 못한 것이 아직은 더 있는데 말이에요.

한국은 수영복을 소모품의 옷으로 생각하지 않고 아웃도어 옷처럼 하다가 보니 가격적인 부분이 많이 올라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외국의 경우는 말그대로 시즌상푸믕로 그 시즌에 사고서 한시즌만 보내게 되는데요.

한국은 몇년을 입을 수영복으로 사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가격적인 부분이 많이 올라가고요..

디자인과 색상으로 보시기에는 해외직구가 좋지요..